T-007) 남원 광한루원 (휴가 3일 차)

창녕을 뒤로 하고 좀 멀리있는 남원으로 향했습니다. 남원은 이번 휴가에서 전혀 계획이 없던 곳인데, 창녕에서 어디를 갈까 하면서 지도를 보다 갑자기 남원이 눈에 들어왔고 남원에서 어디가 좋을까? 하고 찾다 바로 광한루원으로 향했습니다. 광한루원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정원으로 천체우주를 상징하여 조성한 누원이라고…

T-006) 창녕 우포늪 (휴가 3일 차)

전날 거제에서 포로수용소를 관람 후 창원에서 잠을 잔 뒤 창녕으로 향했습니다. 창녕에는 뭐? 바로 ‘우포늪’입니다.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이 되어있는 우포늪은 이미 일제 강점기인 1933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었는데, 62년 ‘창녕 백조 도래지’라는 이름으로 재지정이 되었다가 73년 철새가 줄었들었다는 이유로 해지. 그…

T-005)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휴가 2일 차)

영주에서 소수서원을 관람한 뒤 거제로 이동을 해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를 관람을 했습니다. 저는 매년 6.25에 관련된 유적지나 전시관을 꼭 관람을 하는데, 올해는 거제로 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관람한 것입니다. 이 곳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과 중공군 포로들을 수용하던 곳으로 한국전쟁을 이해하는데 꼭 한번은…

T-004) 영주 ‘소수서원’ (휴가 2일 차)

영주에 위치한 ‘소수서원’이라고 아시나요? 우리나라 ‘서원의 효시’이며, 최초의 사액서원이기도 합니다. 소수서원은 처음 고려시대 학자인 안향의 제를 지내기 위해 세워진 사당이었으나 조선시대 유생들에게 교육을 하기 시작하면서 서원이 된 곳입니다. 올해 7월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되면서 그 의미가 더 커진 서원입니다. 저는…

T-003) 영주 ‘부석사’ (휴가 2일 차)

지난밤 잠을 자기 위해 단양에서 영주로 이동을 한 뒤 첫번째 여행입니다. 이번에 간 곳은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부석사입니다. 94년에 발간이 된 책도 있죠.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저도 이 책을 읽은 적이 있어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영주에 오면서 부석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T-002) 단양 ‘고수동굴’ (휴가 1일 차)

단양에서 두번째로 간 곳은 단양에서 유명한 동굴 중 하나인 ‘고수동굴’입니다. 개인적으로 놀라 간 지역에 동굴이 있으면 꼭 구경을 가는데, 이번의 경우 처음 동굴을 먼저 염려해두고 선택을 했던 곳이라 기대 아닌 기대를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 동굴은…